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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IT 희망을 키운다! 특성화고 IT 동아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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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대표이사 김장욱)가 미래 IT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와 함께 특성화 고등학교 IT동아리를 지원하는 ‘특성화 고교생 IT 희망키움 프로그램’(이하 ‘IT 희망키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도권 내 특성화 고등학교 IT동아리 중 지원을 희망한 22개 동아리 중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동아리를 선정했고 앞으로 △ 활동 지원금(총 2천 4백만원) △ 회사견학 △ 전문가 멘토링 등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정해진 교과과정 외에 학생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IT희망키움 프로그램으로 창의적 IT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IT 희망키움 프로그램에 선정된 한 동아리 지도교사는 “SW를 개발하고 테스트해야 하는 IT 동아리 특성 상 최신 기자재가 필요하지만 학교 지원을 받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신세계아이앤씨에서 지원금 사용에 대한 제약을 두지 않아 동아리에서 정말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어 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는 “상상 PARTNER & 희망 CREATOR”라는 사회공헌 비전 하에 IT희망키움 프로그램, IT 진로체험 등을 통한 인재육성,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ERP 서비스, 성장지원금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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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로뉴월드
조회 451회 작성일 21-06-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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