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신세계아이앤씨, 특성화고교생 진로 길잡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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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가 지난 21, 22일 이틀에 걸쳐 ‘IT희망키움 프로그램’(이하 IT희망키움) 참여 학생 100여명을 본사로 초청, 기업탐방과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IT희망키움은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과 함께 특성화고등학교 IT동아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IT를 활용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창의적 IT인재 육성을 위한 것으로 총 9개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업탐방 또한 인재육성 취지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것으로 신세계아이앤씨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진로고민 상담, 직장생활에 대한 소개 등 교과서에서는 알 수 없는 내용들로 학생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기업탐방에 함께 참여한 특성화고 동아리 지도교사는 “실제로 학생들이 수업보다도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많은 성장을 한다. 신세계아이앤씨와 같은 이런 지원활동이 더 많아진다면 좋겠다.”고 말하며 동아리 활동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는 청소년 대상의 IT 진로체험의 지속적 진행을 통해서도 IT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두이노, 전자피아노 제어 등 SW를 체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을 오는 9월 28일에서 30일까지 3일간 진행 예정이다.
[2016.9.23]
IT희망키움은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과 함께 특성화고등학교 IT동아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IT를 활용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창의적 IT인재 육성을 위한 것으로 총 9개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업탐방 또한 인재육성 취지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것으로 신세계아이앤씨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진로고민 상담, 직장생활에 대한 소개 등 교과서에서는 알 수 없는 내용들로 학생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기업탐방에 함께 참여한 특성화고 동아리 지도교사는 “실제로 학생들이 수업보다도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많은 성장을 한다. 신세계아이앤씨와 같은 이런 지원활동이 더 많아진다면 좋겠다.”고 말하며 동아리 활동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신세계아이앤씨는 청소년 대상의 IT 진로체험의 지속적 진행을 통해서도 IT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두이노, 전자피아노 제어 등 SW를 체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을 오는 9월 28일에서 30일까지 3일간 진행 예정이다.
[201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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